곽태수 예비후보 “군민의 손과 발이 되어 지역발전 위해 일하겠다”
6.1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곽태수(장흥1) 도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6일 관산읍 죽교리에 위치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민주당원과 지역민 등 많은 지지자들이 참석해 축하와 함께 지지를 보냈다.
곽태수 예비후보는 “장흥군은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야 할 때이다” 며 “정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낙후된 기반시설을 확충하여 새롭게 도약하는 장흥군을 만들기 위해 도의원에 출마했다” 고 밝혔다.
곽태수 예비후보는 7년 9개월간 장흥군의원으로써 군민의 권익 보호, 행정의 투명성 확보 및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군민을 위한 일이라면 비록 작은 것도 귀 기울여 생활현장의 문제해결에 힘을 다했다고 한다.
곽 예비후보는 “군민이 인정한 일꾼, 젊고 능력 있는 준비된 도의원, 군의정활동과 정책능력을 살려 장흥군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 며 “젊은 패기로 당당하게 열심히 뛰고, 더 많이 듣고 배우는 자세로 말로만 하지 않고, 부지런히 발로 뛰는 도의원이 되겠다” 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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