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 최고의 일출 명소로 손꼽히는 장흥군 용산면 소등섬을 타고 새해 아침이 밝아오고 있다. 소등섬은 바다로 나간 남편의 무사귀환을 기다리며 아내가 작은 등을 들고 기도하며 기다렸다하여 이름 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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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 최고의 일출 명소로 손꼽히는 장흥군 용산면 소등섬을 타고 새해 아침이 밝아오고 있다. 소등섬은 바다로 나간 남편의 무사귀환을 기다리며 아내가 작은 등을 들고 기도하며 기다렸다하여 이름 지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