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장흥 군수 (김성) 지역 기자 와 송년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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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장흥 군수 (김성) 지역 기자 와 송년 간담회
  • 서호민기자
  • 승인 2017.12.28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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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지역 2017년 행정 발표 및 지역 언론 기자와 간담회

2017년 장흥군수 (김성) 지역기자 송년 간담회를 28일 장흥군청 에서 하였다. (김성) 장흥군수는 207년-2018년 4차산업 혁명을 강조하고, 관광산업. 지역산업. 지역 자원들 특구 사업에 필요성을 강조하고 행정의연속성 3가지 가치를 가지고 전직 군수님들 행정적인 부분을 개선하고, 3가지 원칙두고 장흥군 행정을 이끌어 나갔다고 말하고 있다.

장흥군은 건강과 치유 견향으로 만들려고 통합의학 박남회를주최하고 장흥 원광대 통합의료 한방병원을 유치 개원하여서 대한민국 의학1번지로 성장 하였다고 하고 장흥군에 관광산업에 위기다며 장흥 교도소 수감동을 활용하여 장흥 문화예술인들 전시회 공연 작품수집을 하여 관광지로 활용 하겠다는 입장이다.

아울려 역사적인 부분들에 대해서 관광산업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안중근의사 충무공 이순신 관련으로 해서 역사관광지로 활성화 하겠다는 입장이고, 2017년도 장흥군성과 에 대해서 국가기관인 보건복지부 산화 자원비 임상의학센타를 유치하고, 전라남도 소방본부 유치 청정 해역생태 갯벌 특구지정이 선정됐다고 성과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다.

지역기자들 과에 질문에서 장흥군이 청렴도에서 전라남도 에서 최하위를 하였는 군수님에 입장을 묻자 군민들께 불명예를 안겨준점 죄송하다 내년에도 이런결과가 나오면 군청 앞에서 석고대죄를 하겠다고 약속 하였다.

또한 완도 불법양식장과 신마항 관련 장흥어민들 피해 부분을 어떻게 처리 하겠냐는 질문에또다시 문제가 발생하면 모든 법적인 조치를 치하겠다는 입장을 강력히 말하고 있고 장흥읍 중앙로 홀짝제에 대해서 문제점들이 많고 민원이 발생하면 잘처리가 않된다는 질문에 현실적으로 홀짝제 라도 실행하지 안았으면 교통마비가 온다는 입장을 말하고 주차장부지 설정에서 너무 힘들다는 입장을 설명해 주었다.

하지만 행정 정책사업을 할때 문제점을 먼저 보안하고 실행해야할 군은 주먹구구식 으로 어떻게 되겠지 라는식 정책사업은 어느군민이 봐도 이해가 잘가지 않는 부분이다. 또한 장흥 군민들이 군수님과 소통에 벽이높다는 질문에 장흥군수 답변은 어느 누구보다도 군민과 잘소통하고 때로는 화장실갈 시간도없고 식사 시간도 넘겨버린다고할 정도 열심하고 있다고 답변 하였는데, 군수님이 행사장을 100%로 참여하는 시간을 30%만줄여서 군민과 소통에 시간을 갗는겄도 방법 이라며 기자가 방법을 제시해 주었다. 장흥군수 (김성) 진정 군민이 바라는 소통이 무엇인지 생각 해보고 또 생각해봐야할 문제 일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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