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유치면 용문리 주민10여명 장흥군청앞 피캣시위!
2017년 국회 산업자원부 국정감사에서 김규환 자유한국당 의원 은 "신재생 확대를 놓고 정부와 지자체가'엇박자'를 내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김 의원은 "신재생 설비로 설치로 산림 이 크게 훼손되고"땅이좁고 산지가 많은 한국 현실에서 신재생이 경제성뿐만 아니라 친환경성까지 갖춘 뒤(확대 여부를)결정해야 한다"고강조했다. 이에 산업자원부 백운규 장관은 "육상풍력은 한계가 있지만 해상풍력 은 잔존가치가 높다고 말하고있다. 장흥군도 무엇이 유치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지 잘판단 하고 최선에 행정적인 시각으로 제조명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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