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기고 - 살며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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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 - 살며 생각하며
  • 장강뉴스
  • 승인 2024.10.06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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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형영(강진성전 향우)
안형영
안형영

 

사람이 목숨을 이어 나가다 마음이 느끼는 의견을 말함이다. 살아있는 생명체는 동물과 식물이 있으며 살아 있으면 숨을 쉬고 숨을 쉬는 동안 생각하며 생각에 따라 움직이고 변화한다.

동물 중에 만물의 영장이라는 사람은 뛰어난 생각을 하고 있으며 행동으로 실천하며 살고 있다. 그러므로 사람이 살아 있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람을 움직이고 발전하게 하는 생각을 어떻게 하고 있느냐에 따라 삶의 질이 달라지고 결과도 달라진다.

생각에는 안 된다는 부정적 생각과 할 수 있다는 긍정적 생각으로 분류되며 오늘날 인류 문명 사회를 만든 것은 긍정적 생각을 한 사람들이 발명하고 연구하여 인류문명과 문화를 발전시켜 왔다.

따라서 긍정적 생각을 하는 사람은 그 생각이 성공하는 방향으로 살고 있으며 할 수 없다고 안된다는 부정적 생각을 하는 사람으로 하는 일마다 실패하고 퇴보의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생각은 말과 행동으로 표현되며 변화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우리는 하루 생활이 일기를 쓰고 있는데 그날 한 일과 보고 듣고 생각한 것을 반성하는 저녁시간에 쓴다. 보고 듣고 한 일은 삶이며 생각하고 느낀 것은 반성하고 다짐이다.

한 해의 목표가 부자와 행운의 복이라면 항상 부자가 되는 긍정적 생각을 해야 하고 행운의 복을 받을 수 있는 일을 하면서 열심히 일하고 노력하면서 행운의 복인 성공을 기다려야 한다.

부자 되려면 부자가 된 사람의 설계도를 배워야 하며 시공간을 초월해 그 사람으로부터 부자가 되는 성공을 배우고 생각하며 실천해야 한다.

사람은 부모의 은혜를 입어 혼자 태어나지만 어려서는 부모가 곁에서 도와주었고 성장하면서 더불어 사는 이웃 도움을 주고받으며 살고 있다.

이웃이란 형제자매며 이웃에 거주하는 동네 사람이고 같은 지역에 사는 사람이며 학연으로 맺어진 선후배 친구와 직업으로 일하며 맺어진 이웃이다. 더불어 사는 사회에서 이웃과 멀어지면 고독하고 고독한 인생은 불행한 인생 종말에 이르게 된다.

그러므로 나는 이웃이 많고 친구도 많다고 생각하고 실천하는 삶이 되어야 한다. 좋은 이웃과 친구는 내가 만들어야 한다.

우리는 믿음의 신이 나를 돕는다는 종교를 갖고 있으며 믿음과 신과 함께 사는 삶은 고독하지 않으며 믿음의 신은 나를 도와 성공의 길로 함께 해준다.

더불어 사는 사회에서 내가 사랑으로 이웃을 도울 생각을 하고 실천하며 권선징악(勸善懲惡)을 실천하는 믿음 신의 도움을 받으며 사는 삶은 긍정적 생각과 실천하게 하여 나에게 풍요와 행운의 성공결과를 맞이하게 된다. 내 생각이 나를 움직이고 그것이 나를 성공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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