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광은노조, 임직원 뜻 모아 강진에 1천만원 기탁
상태바
광주은행·광은노조, 임직원 뜻 모아 강진에 1천만원 기탁
  • 임순종 기자
  • 승인 2024.06.06 11: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강진군 노인여가복지지설 경로당 등 지원

 

광주은행(은행장 고병일)과 광주은행노동조합(위원장 박만)이 지난 3일 강진군에 현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광주은행 김종훈 부행장과 김종진 강진지점장이 참석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광주은행·광주은행노동조합이 함께 광주은행 임직원 월급의 끝전 모으기 운동을 펼쳐 모아진 돈을 기탁한 것이다. 기탁금은 강진군 노인여가복지시설인 경로당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김종훈 광주은행 부행장은 “지방소멸 대응책으로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 육아수당 지원, 반값관광 가족여행 등 강진원 강진군수의 선도적인 정책을 접하고 강진군에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광주은행은 지역금융기관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은행 강진지점은 2005년부터 현재까지 29회 걸쳐 1억7,400만원을 강진군 인재육성을 위해 강진군민장학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1,000만원을 지원해 강진읍에 있는 지역아동센터 리모델링을 준비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