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출신 윤범식 '서편제 보성 소리축제' 대학 및 일반부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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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출신 윤범식 '서편제 보성 소리축제' 대학 및 일반부 대상 수상
  • 임순종 기자
  • 승인 2024.05.13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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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범식 소리꾼
윤범식 소리꾼

 

제26회 서편제보성소리축제에서 강진출신 윤범식 씨(30·남)가 판소리 대학 및 일반부 대상 문화체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제26회 서편제보성소리축제’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보성군문화예술회관 및 보성판소리성지에서 진행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판소리 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다.

윤범식 씨는 어렸을 때부터 어머니(백미경)의 민요를 보고 자란 탓에 자연스럽게 어머니와 함께 소리꾼의 길을 걷고 있다. 어려서부터 어머니로부터 판소리와 민요를 배웠고 강진중앙초 3학년 시절부터 본격적으로 국악을 배우기 시작했다.

중학교 시절 광주의 심청가 이수자인 박춘맹 선생으로부터 사사를 받았고 광주예술고등학교와 대전 목원대 국악과에서 국악을 좀 더 체계적으로 배웠다.

대학 졸업후 강진에서 어머니 백미경 씨와 함께 조만간 프로젝트에 동참해 1년동안 관광객들에게 공연을 선보이기도 했다.

윤범식 씨는 진도군립민속예술단 정단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국가무형문화재 진도다시래기 전수장학생이다.

주요수상경력으로는 ▲2014 진도문화예술제 제8회 전국고수대회 일반부 대상 ▲2019 제13회 추담 전국 국악경연대회 일반부 최우수상 ▲2019 제31회 목포전국국악경연대회 일반부 대상 문화체육부 장관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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