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에이스(Ace)테니스 스포츠클럽 ‘테니스 꿈나무 육성’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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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에이스(Ace)테니스 스포츠클럽 ‘테니스 꿈나무 육성’ 쾌거
  • 김채종 기자
  • 승인 2022.09.20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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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서 김명관 선수, 김예율 선수 남․여 단식 3위 차지

 

강진에이스(Ace)테니스 스포츠클럽 소속 김명관 선수(강진중앙초2, 새싹부 11번 시드)가 2022 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 선발 파견전 겸 주말리그 대회에서 U-8 새싹부 남자 단식 3위, 김예율 선수(강진중앙초2)도 같은 대회에서 U-8 새싹부 여자 단식 3위를 하여 2명의 선수가 나란히 입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 두 명의 선수는 낮은 시드와 시드를 받지 못한 상황에서 자신보다 랭킹이 훨씬 높은 선수들을 이기며 위와 같은 성적을 거두어 테니스 새싹부의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다.

김명관 선수와 김예율 선수는 강진에이스(Ace)테니스 스포츠클럽 소속 동갑내기로 함께 열심히 훈련하며 테니스 선수의 꿈을 키우고 있다.

강진에이스(Ace)테니스 스포츠클럽은 선수반 및 취미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테스트를 통해 선수반을 선발하여 테니스 꿈나무로 육성하고 있다.

또한, 10월에 강원 양구 및 경북 울진에서 열리는 전국 테니스대회 에서 좋은 결실을 맺기 위해 10여 명의 선수가 소중한 땀방울을 흘리며 열심히 연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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