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태수 장흥군수 예비후보 “4년 임기 한 번만 하겠다”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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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태수 장흥군수 예비후보 “4년 임기 한 번만 하겠다” 공약
  • 김채종 기자
  • 승인 2022.05.02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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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 예비후보 “두 전 현직 군수로는 미래 장흥을 맡길 수 없어”
인기에 영합하지 않고 군민과 경제발전을 위한 ‘상생과 공존’
곽태수 더불어민주당 장흥군수 예비후보가 기자회견을 하고있다.
곽태수 더불어민주당 장흥군수 예비후보가 기자회견을 하고있다.

곽태수 더불어민주당 장흥군수 예비후보가 군수에 당선되더라도 ‘4년 임기 한 번만 하겠다’ 고 공식 선언했다.

곽태수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최종경선(4일~5일)을 앞둔 2일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곽태수 후보는 “재선과 3선을 염두에 둔 군정은 여러 부작용과 문제점이 있다. 다음 도전을 위해 표를 의식하다 보면 잘못된 선택으로 지역의 낙후를 가져온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 라며 “오직 군민만 생각하고 장흥의 회복과 부흥시대를 열기 위해 4년 임기 동안 필생즉사의 각오로 일하겠다” 고 소신을 밝혔다.

또한, 민주당 경선 후보였던 신재춘 후보와 ‘장흥의 8년을 잃어버린 역사로 실추시킨 전 현직 두 군수 출신 후보에게 또 다시 장흥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는데 함께 공감하고 두 후보와 후보 진영간 연대와 협력에 합의했으며, 전 현직 군수 출신의 두 후보는 출마에 앞서 군민 앞에 지난 8년간의 장흥의 정체와 침체에 대해 사과부터 하는 것이 온당한 도리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곽태수 후보는 코로나 이후 장흥경제의 조속한 회복 및 활성화에 대한 공약도 발표하여 군정의 우선 과제가 경제에 있음을 밝혔다.

당선 즉시 코로나 일상회복 지원금으로 전 군민에게 20만원씩을 지급하고, 100억원 규모의 장흥사랑상품권을 긴급 발행하는 것은 물론, 물축제 기간 동안 식권과 축제화폐를 발행하면 취임 초기 약 200억원 규모의 돈이 돌게 되면서 지역경제가 빠르게 정상화 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또한, 공무원 인사혁신 공약이 눈에 띈다.

서기관 승진 대상자 인사 청문회, 사무관 승진 대상자 경로보직제 도입으로 투명하고 예측 가능한 인사 시스템을 제시했다.

곽태수 후보는 ““저는 장흥에 미쳤습니다. 장흥을 확 바꿀 비전과 구체적인 정책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깨끗함과 강력한 추진력을 군민들로부터 인정받은 저 곽태수에게 황소처럼 일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십시오”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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