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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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 지원
  • 김채종 기자
  • 승인 2022.02.16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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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 전기충격식 목책기, 퇴치기 등 예산 소진시까지 지원

 

강진군이 1월부터 멧돼지, 고라니, 까치 등 유해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등의 피해 예방을 위해 ‘2022년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은 울타리, 전기충격식 목책기, 퇴치기 등으로 군은 올해 4,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선착순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금액은 농가당 최대 500만 원이며 보조 60%, 자부담 40%이다.

지원을 원하는 자는 10월 30일까지 경작지 소재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고, 예산 소진시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강진군은 최근 3년간 24개 농가에 8,500만 원 상당의 예방 시설 설치를 지원해 야생동물로부터 농작물을 보호하는데 힘쓰고 있다.

황인준 환경축산과장은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는 농사시작 전에 설치하여 농작물이 성장하는 과정에서부터 피해가 예방될 수 있도록 신속히 추진해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 예방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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