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무위사 ‘겨울과 봄의 공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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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무위사 ‘겨울과 봄의 공존’
  • 임순종 기자
  • 승인 2022.02.16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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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동반한 한파가 이어진 지난 16일 전남 강진군 성전면 월출산 자락에 자리한 천년고찰 무위사 경내에 홍매화가 흩뿌리는 눈 속에 화사한 꽃망울을 터트려 한 폭의 그림을 그려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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