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 토 뉴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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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 토 뉴 스
  • 임순종 기자
  • 승인 2013.07.02 11: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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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 이웃처럼…

 
천년의 세월에도 흔들리지 않고 제자리를 지켜온 탐진강의 기상처럼 ‘장강뉴스’ 도 오랜 산고 끝에 비상의 날개짓을 힘차게 하고자 합니다. 장흥군 강진군민들과 낙후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갈 파수꾼으로서의 역할 충실히 할 것을 약속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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