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참전유공자 보훈수당, 7만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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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참전유공자 보훈수당, 7만원 지급
  • 김채종 기자
  • 승인 2020.10.15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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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별 최대 4배 차이, 전국 최고 30만원, 평균 12만7천632원
강진군 보훈회관
강진군 보훈회관

참전유공자들이 국가에서 받는 보훈수당을 강진군이 매월 7만원을 지급하며 전국 평균에 못미치게 지급하고 있어 강진 유공자들이 혜택을 제대로 못받아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

윤두현 의원실이 국가보훈처로부터 받은 '지자체 참전수당 자치단체별 현황'에 따르면 올해 9월 기준 부산 기장군과 충남 계룡시가 매월 30만원으로 참전유공자에 가장 많은 보훈수당을 지급했으며 반면 강진군이 7만원으로 최대 4배까지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참전수당은 국가보훈처에서 지급하는 매월 32만원 외에도 각 지자체에서도 유공자에게 주는 보훈수당이 있다.

가장 많은 지자체(43개)가 참전수당으로 매월 10만원씩 지급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전국 평균액은 12만7천632원이다.

윤두현 의원은 "국가가 체계적으로 국가유공자를 예우하기 위해 지자체보다는 보훈체계 통합관리 시스템 등을 통해 정부가 통할 조정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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