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남진새마을금고, 공제(보험)평가대회 으뜸상 수상
상태바
정남진새마을금고, 공제(보험)평가대회 으뜸상 수상
  • 조창구 기자
  • 승인 2020.06.05 13: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남진새마을금고는 지난달 25일 2019년도 전국새마을금고 공제(보험) 평가대회에서 공제연도대상 ‘으뜸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정남진새마을금고는 2015년 1월 1일 장흥군 5개금고가 통합하였으며 2019년말기준 생명공제(보험)는 3,000억원의 유효계약고를 거양하였다. 으뜸상 수상은 신설 합병 후 거둔 쾌거라고 할 수 있다.

새마을금고는 손해공제를 1991년 3월 15일부터 판매를 개시하고 생명공제는 1992년 9월 1일부터 판매를 개시하였다.

지난 2020년 5월 25일 2019 MG새마을금고 공제연도대상을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 1층 대강당에서 주요 시상자가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이 개최되었다.

정남진새마을금고는 전국 1,300여개 새마을금고와 13개의 지역본부 가운데 광주전남지역본부의 98개 금고 중 당당히 1위로 으뜸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이번 상은 회원에게 꼭 필요한 공제(보험) 설계를 통해 임원 및 회원들의 관심과 적극적으로 공제(보험)를 가입하여 주었기에 으뜸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정남진새마을금고 한용현 이사장은 “임·직원과 한뜻이 되어 지역사회에 더 많은 회원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공제사업을 영위해 나가겠다” 며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하다” 는 마음을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