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은 꽃이 피었을 때와 떨어질 때 두 번은 봐야 한다고 한다. 지난 11일 백련사 동백림(강진군 도암면 만덕리, 천연기념물 제151호)이 낙화한 동백꽃으로 붉은 양탄자를 깔아 놓은 듯 장관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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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은 꽃이 피었을 때와 떨어질 때 두 번은 봐야 한다고 한다. 지난 11일 백련사 동백림(강진군 도암면 만덕리, 천연기념물 제151호)이 낙화한 동백꽃으로 붉은 양탄자를 깔아 놓은 듯 장관을 이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