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고찰 무위사에 핀 ‘홍매화’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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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고찰 무위사에 핀 ‘홍매화’ 활짝
  • 임순종 기자
  • 승인 2020.02.04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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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立春)을 시샘하는 추위가 예보된 가운데 입춘을 하루 앞둔 지난 3일 전남 강진군 성전면 월하리 국보사찰 무위사 경내의 홍매화가 예년보다 일찍 꽃망울을 터트려 다가오는 봄을 반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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