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 - 장강신문 창간 6주년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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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 - 장강신문 창간 6주년을 축하합니다.
  • 장강뉴스
  • 승인 2019.11.2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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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홍 국회의원

쓴소리 낼수 있는 정론직필 언론으로 자리매김

▲ 황주홍 국회의원

안녕하십니까. 고흥·보성·장흥·강진 국회의원 황주홍입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장흥과 강진의 크고 작은 일들을 내 일처럼 애정을 써주신 장간신문의 창간 6주년 기념식과 2019 장강인상 시상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론직필의 강인함을 바탕으로 소외된 사회에 관심을 가져주신 임순종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장강신문 독자 여러분, 저는 장흥과 강진지역이 더 잘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보다 더 발전할 수 있는 충분한 가능성이 있다고 확신합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가능성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하나가 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싸우는 시간을 줄이고, 지역의 발전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야 합니다.

아울러 제대로 된 언론의 역할도 중요합니다. 장흥과 강진 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으로서 지역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하고, 때로는 쓴소리도 던질 수 있는 정론직필의 언론으로 자리매김하여 장흥과 강진 지역이 지금의 위기를 딛고 계속해서 전진할 수 있도록 언론의 역할을 다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장강신문의 창간 6주년과 2019 장강인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인물상을 수상하신 강진미술관 김재영 관장님과 장흥무산김(주) 장용칠 대표님, 자랑스런 향우인상을 수상하신 권오봉 여수시장님과 ㈜부경에스에스·성실에너지(주) 김성실 대표님, 우수공무원상을 수상하신 장흥군청 기획홍보실 김장용 실장님과 강진군청 문화예술과 최치현 과장님을 축하드리며, 장강신문을 아껴주시는 애독자 여러분, 그리고 모든 임직원 여러분의 앞날에 행복과 건강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승남 지역위원장(더불어민주당 장흥 강진 고흥 보성)

변함없는 정론지로서 ‘우리 지역 대표신문’ 우뚝

▲ 김승남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

먼저 장강신문 창간6주년 및 ‘2019장강인상’ 시상식을 갖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올해의 인물상, 자랑스런 향우인상, 우수공무원상을 수상하신 수상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장강신문은 창간된 지는 얼마되지 않았지만 우리지역의 정론지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 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 사회를 평가할 때 언론이 얼마나 공정한가, 서민과 사회적 약자를 얼마나 잘 대변하는가, 얼마나 정의로운가라는 가치가 중요한 요소입니다.

요즘 우리나라의 언론은 두 번의 정권교체를 거치면서 정치적 편향성이 짙어지고 있습니다.

이는 긍정적 측면도 없지 않지만 우리사회를 진보와 보수진영으로 분열을 부추기는 부정적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언론이 특정 권력의 편이 아닌 이상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면서도 국익을 위하고 정치적 중립성을 지켜나가는 것이 언론의 생명이라 생각합니다.

장강신문은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앞으로도 변함없이 정론지로서 지역사회를 견인하는 굳건한 모습을 기대합니다. 아울러 장강신문에 대한 지역민 여러분의 성원과 관심을 기대합니다.

끝으로 이 행사를 준비하시는데 열과 성을 다해 주신 임순종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존경과 경의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박규형 장흥지청장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해 온 정론지

▲ 박규형 장흥지청장

장강신문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6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동안 지역 언론의 길을 굳건히 걸어온 장강신문의 끊임없는 열정과 노력에 큰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지역 언론은 해당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주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켜 주면서, 새로운 지역문화 창달에 이바지하는 것이 그 사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장강신문은 지난 6년 동안 장흥·강진 군민들의 눈과 입이 되어, 지역 주민들의 바람과 지역사회 발전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찾아내어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해 온 정론지입니다.

앞으로도 장강신문이 장흥·강진을 대표하는 지역 언론으로 자리매김하여, 장흥·강진의 발전에 기여하고 주민들에게 지속적으로 희망을 전달하는 메신저가 되기를 응원합니다.

저희 광주지방검찰청 장흥지청도 지역실정에 맞는 검찰권 행사를 통해 지역 사회의 법질서를 확립함과 아울러 장흥·강진 지역의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장강신문의 창간 6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장흥·강진의 다양한 소식과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통합과 소통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이승옥 강진군수

“성숙한 지역사회 이끄는 언론의 모범되길”

▲ 이승옥 강진군수

현장을 누비며 지역의 대소사를 발 빠르게 전해준 장강신문이 어느덧 창간 6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정다운 이웃소식’을 전하겠다는 일념으로 그간 고생해주신 임순종 대표님을 비롯하여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방자치의 시대, 지역 언론의 역할은 심도 있는 보도와 분석을 통해 미래를 내다보는 비전을 제시하고 주민자치의 올바른 방향을 이끄는 공익적 사명에서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장강신문이 앞으로도 지금껏 해온 것처럼 정의와 공정을 바탕으로 지역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내며 성숙한 지역사회를 이끄는 언론의 모범이 되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창간 6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장강신문을 사랑해주시는 애독자 여러분과 강진군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정종순 장흥군수

날카로운 분석과 전망을 내놓는 바른 여론 형성 큰 역할

▲ 정종순 장흥군수

장강신문 창간 6주년을 장흥군민 모두의 마음을 담아 축하드립니다.

장강신문은 그동안 장흥과 강진을 오가며 군민에게 희망을 주는 뉴스를 전해오고 있습니다. 민감한 현안에 대해서는 날카로운 분석과 전망을 내놓으며 바른 여론 형성에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으로서 쉼 없이 달려온 장강신문 임순종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알찬 내용으로 지역민에게 더욱 신뢰받고, 영향력 있는 신문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합니다. 장흥군과 강진군의 소통과 화합에도 큰 역할을 맡아주길 바랍니다.

장흥군은 소득 향상을 기반으로 한 군민 행복을 지향합니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지역 자원에 핵심 성장동력을 장착해 지역의 미래 가치를 높이는 데 힘을 쏟을 계획입니다. 무엇보다 역사와 문화, 예술이 살아 숨 쉬는 고장, 사람이 찾아오는 장흥군을 만들겠습니다.

장강신문이 군민 행복 시대를 열어가는 장흥군의 행보에 큰 힘을 실어주시기 바랍니다. 장강신문의 창간 6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위등 장흥군의장

공정한 보도로 지역민과 소통하는 늘 보고싶은 신문

▲ 위증 장흥군의장

우리지역을 대표하는 정론지인 ‘장강신문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지역의 건강한 여론을 선도하며 지역현안 해결에 앞장서는 등 언론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오신 임순종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어린 격려와 감사를 드립니다.

정보의 홍수와 다양한 가치관이 공존하는 현대사회에서는 정확하고 균형잡힌 정보를 제공하여 지역주민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는 지역 언론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장강신문은 6년이라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지역중심의 언론 보도를 통해 지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발 빠른 취재와 공정한 보도로 지역민과 소통하는 언론으로서 커다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보다 공정한 보도와 지역 신문으로써의 차별화된 컨텐츠를 앞세워, 지역민 곁에 함께 하는 애독지로 거듭나기를 바라며 또한, 장흥과 강진, 양 지역 간의 화합과 소통의 오작교가 되어 더불어 잘 사는 고장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장강신문 창간 6주년을 축하드리며, 늘 보고 싶은 신문, 기다려지는 신문으로 지역민들에게 사랑받게 되기를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성식 강진군의회 의장

지역문제에 대안을 도출해 내는 토론의 장 역할

▲ 위성식 강진군의장

강진과 장흥의 대표적인 정론지이자 군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장강신문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촌철살인의 예리한 시선과 글로 지역의 문제를 진단하며 강진과 장흥의 발전을 위해 힘써오신 임순종 대표이사님과 장강신문 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언론은 의제설정을 통해 지역을 올바르게 선도하고 군민의 의견을 수렴하며 지역발전을 촉진시킵니다. 지역의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비판적 대안을 도출해 내는 토론의 장이기도 합니다.

장강신문은 강진과 장흥에서 언론의 사명, 아젠다 세팅, 군민의 정보교류, 지역의 화합 등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역 문화진흥에도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장강신문이 지역사회의 성숙한 의견을 모으고 이끌며 건전한 발전을 이룩하는데 지금처럼 앞장서 주시기 바랍니다. 지역의 발전과 함께 장강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선우 강진경찰서장

지역의 소통과 화합, 발전에 큰 역할 기대

▲ 김선우 강진경찰서장

‘정다운 이웃 소식’을 전하겠다는 비전과 기대를 품고 출발한 “장강신문”이 창간 6주년을 맞았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주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지역내외 수준 높은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보도한다는 사명을 위해 노력해 온 장강신문 임순종 대표님을 비롯해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와 열정에도 아낌없는 격려와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건전한 언론사로서 지역민들의 희로애락은 물론 각계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 보도하는 신뢰받는 신문으로 발전하길 기대합니다. 또한, 강진과 장흥 양 지역의 소통과 화합, 공동발전에도 변함없는 큰 역할을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희 강진경찰은 범죄와 사고로부터 깨끗하고 더 안전한 우리 지역을 만들기 위해 ‘제복 입은 시민’으로서의 경찰 정신을 구현하고, 바르고 유연한 법집행을 통해 지역사회를 보다 정의롭고 따뜻하게 만드는 토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장강신문 창간 6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독자로부터 더 큰 신뢰와 사랑받는 언론이 되길 소망합니다.

장강신문 가족과 애독자 여러분 모두에게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최인규 장흥경찰서장

지역 현안문제 책임감 있게 전달, 모범적인 지역언론 형성

▲ 최인규 장흥경찰서장

지역 언론을 선도하는 정론지로서 지역발전에 크게 공헌하고 있는 장강신문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장강신문은 그 동안 장흥·강진지역의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복지·교육 등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폭 넓고 깊이 있는 보도와 논평으로 지역민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항상 깨어있는 자세로 지역의 현안문제를 책임감 있게 전달함으로써 지역사회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 하는 등 모범적인 지역언론으로서 책무를 다하고자 노력해 온 장강신문 임순종 대표를 비롯해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힘찬 격려와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정론직필이라는 한결같은 사명감으로 지역의 따끈따끈한 삶의 흔적을 보존하고 전하는 것은 물론,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언론의 역할과 책무를 다해 지역의 언론문화 창달에 크게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창간 6주년을 축하드리며, 장흥·강진의 희망찬 미래와 건강한 발전을 선도하며 군민에게 사랑받는 지역대표 신문사로서 거듭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 합니다.

■왕명석 장흥교육장

대안과 방향을 제시하는 희망의 신문

▲ 왕명석 장흥교육장

장강신문 창간 6주년을 장흥교육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장강신문은 지역사회의 눈과 귀가 되는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함은 물론 군민들 간의 유기적인 화합과 결속 도모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장강신문이 지역민의 마음과 생각을 전달하는 배달부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고 건전하고 발전적인 비판은 아끼지 않되, 오늘의 현실을 직시하며 대안과 방향을 제시하는 희망의 신문으로 우리지역발전에 큰 힘이 되었다고 봅니다.

장흥교육에 대한 폭넓고 다양한 여론을 바탕으로 발전적인 교육의 방향을 제시해 주고 지역민들이 교육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선도해주길 당부 드리며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끌어 가는 값진 신문으로서 힘차게 도약하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장강뉴스 창간6주년을 장흥교육가족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윤채현 강진교육장

장흥과 강진의 가치를 한 단계 높이는 ‘정론지’

▲ 윤채현 강진교육장

장강신문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다운 이웃 소식’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역민의 눈과 귀가 되어 우리 지역 장흥과 강진의 가치를 한 단계 끌어 올리기 위해 불철주야 애쓰고 계신 임순종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더욱 지역발전에 이바지하길 기대합니다.

오늘날 우리는 다양한 정보의 바다 속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동시에 질 좋고 올바른 정보를 구분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 속에서도 ‘장강신문'은 올바르고 필요한 정보를 신속·정확하게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대변하는 역할을 꾸준히 수행해 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진실된 보도와 건전한 비판을 바탕으로 지역공동체의 결속과 화합을 이끌며, 지역민들의 참여와 관심 속에 명실공히 교류와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우리 강진교육가족 모두와 함께, 다시 한번 장강신문의 창간 6주년을 축하드리고, 신문사 임직원 여러분과 장강신문 애독자 여러분의 가정에도 행운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고영천 장흥문화원장

「정확한 정보와 건전한 비판」‘장강신문’

▲ 고영천 장흥문화원장

항상 우리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독자들과 소통하면서 올바른 정보 전달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는 장강신문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언론이 그 생명력을 유지하는 것은 독자들에게 사실의 본질을 꿰뚫어볼 수 있도록 정확한 정보와 건전한 비판이 함께 제공하는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길이 있어 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서 길이 생기는 것이다” 라는 말이 있듯이 올바른 언론문화 창달과 공정한 보도, 발로 뛰는 현장취재를 통해 지역민의 지적권리를 충족하고 지역 언론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의향(義鄕)장흥’으로도 불리는 장흥은 호남의병과 동학농민혁명, 독립운동으로 이어지는 항일투쟁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으며 전국에서 ‘문학관광기행특구’로 지정되어 있을 만큼 가사문학과 현대문학에 이르기까지 유수의 문학가를 배출한 문학 자산을 간직한 고장입니다.

이처럼 역사와 문학이 함께해 온 장흥, 강진의 언론사인 장강신문이 창간 6주년을 맞이하여 군민과 함께 하는 소통과 협력의 아이콘으로 더 큰 역할을 하는 언론이 되길 장흥문화가족 모두는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장강신문의 창간 6주년을 축하드리며, 신문사 임직원 여러분과 장강신문 애독자 여러분의 가정에도 항상 행운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황호용 강진문화원장

정확한 정보 전달로 지역민에게 사랑받는 ‘정론지’

▲ 황호용 강진문화원장

장강신문이 창간한지 어느덧 6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The Pen is mightier than the Sword.’ 즉, ‘펜은 칼보다 강하다’라고 했습니다.

장강신문은 군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생생한 현장소식을 실시간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앞장서 오고 있습니다.

글이란 쓰기는 쉬우나 독자에게 읽혀졌을 때 냉혹한 심판을 받습니다. 잘못된 지식전달이나 사실무근의 내용들, 혹은 과장된 보도는 독자의 눈살을 찌뿌리게 하고, 반대로 객관적 사실의 전달과 부조리의 비판, 더 나아가 사회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보도는 독자에게 크나큰 감동을 주기도 합니다.

지방자치시대.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정확한 정보전달을 통해 올바른 여론을 형성하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으로 여겨지며 그러기 위해서는 언론의 역할이 실로 크다고 생각됩니다.

많은 독자들에게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장강신문이야말로 보다 더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강진군민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파수꾼의 본분에 충실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장강신문의 밝고 희망찬 미래와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명준(재경 장흥군 향우회장)

향우들이 가장 사랑하는 신뢰하는 장강신문

▲ 오명준 재경 장흥군향우회장

향우들과 지역민들의 눈과 귀가 되는 지역언론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장강신문’이 어느덧 창간 6주년을 맞이해 재경 장흥군 향우들을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2019 장강인상’ 수상을 축하합니다.

지역민들의 알권리와 정보제공을 지향하는 ‘정다운 이웃 소식’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출발한 장강신문이 향우들에게 가장 신뢰받고 사랑받는 신문으로 성장했습니다.

언제나 초심을 잃지 말고 향우와 지역민들에게 사랑받는 신문으로 만들어 가기 바랍니다.

장강신문과 함께 향우들은 우리의 고향 장흥이 더욱 더 발전하여 세계가 부러워하는 고향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서 건강하고 여유로운 삶이 있는 장흥, 더욱 행복하고 가치 있는 장흥이 되도록 정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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