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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해신 농업전문가와 함께 떠나는 우즈베키스탄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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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23  15: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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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망간 시내

제해신(전, 장흥군농업기술센터소장) 농업전문가는 지난 2018년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KOPIA 우즈베키스탄센터 농업전문가로 활동, 2019년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활동하며 한국이 그동안 축적한 농업기술 중 건조한 사막기후에 적용할 수 있는 것들을 우즈베키스탄에 전수했다.

   
▲ 제해신 농업전문가

2015년 KOPIA 케냐. 에디오피아센터 협력사업 기술자문으로 KOPIA 시범마을 영농상담 및 지도, 현장 기술지원, 민원처리 방법 자문, KOPIA 센터 연구관리 지원 및 KOPIA 연구원과 간담회 등 활동했다.

2018년 KOPIA 우즈베키스탄센터 농업전문가로 시범마을 조성 사업 및 기술개발 보급, 우즈베키스탄 축산농가 농업인 대상 현지 기술지도 및 교육 담당, 우즈베키스탄의 농업기술 정보 수집․분석, 그 외 KOPIA 우즈베키스탄센터 소장이 정하는 업무 등을 맡아 활동했다.

‘농업한류’의 바람이 부는 우즈베키스탄에 대해 제해신 농업전문가에게 들어본다. / 편집자 주

 

‘농업 한류’의 바람이 불어…코피아(KOPIA) 우즈벡센터 ‘주역’

 

◇농업국가인 우즈베키스탄

   
▲ 교육

지난 5월을 기준으로 우즈베키스탄 인구는 3325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이는 중앙아시아 국가 가운데 가장 많다. 이들 중 60%이상이 농업을 주업으로 살아가고 있다.

더운 여름에는 40도가 넘는 날씨이며 연평균 강수량이 400mm 내외로 농사 짓는 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는 나라이다. 그러나 농업인들의 열정은 어느 나라 보다 도 높다.

   
▲ 교육생

배우려고 하는 노력과 비록 기계화가 되지 않아 취약한 영농이지만 땅을 놀리지 않고 사시사철 농사를 짓고 있는 모습은 흡사 70년대 우리나라 농부들의 모습과 비슷하다.

   
▲ 축사

이 나라에 우리나라처럼 농업기술을 체계적으로 교육 할 수 있는 농촌지도 기능이나 농민 교육기관이 설립되어 운영된다면 비약적인 발전을 가져 올 수 있을 거라는 생각도 들었다.

 

◇농업 한류의 주역 코피아(KOPIA) 우즈벡센터

   
▲ 코피아 직원

농촌진흥청은 2009년 8월 베트남을 시작으로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20개 나라에 해외 공적원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농업생산성 향상 및 농가소득증대를 위한 농업기술 개발과 보급, 교육 등 역량개발을 통하여 개발도상국의 경제성장은 물론 우리나라 국익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 코피아

이 가운데 중앙아시아 가운데 유일하게 우즈베키스탄에 설치한 코피아 센터는 농림부 산하 농업생산 과학청을 중심으로 벼 연구소와 축산연구소, 채소연구소 등 여러 연구기관과도 농업 및 축산업 부문에서 협력하고 있다.

   
▲ 코피아 직원

특히 우즈베키스탄 축산연구소와는 우즈벡 소 비육기술향상을 위한 완전혼합사료(TMR)급여 축산시범마을조성 사업을 지난해부터 진행하고 있다. 13개주에 390농가 1,170마리를 현지에 맞는 사료를 활용한 한국의 TMR 가축사양기술을 보급하고 있다.

   
▲ 대사관
   
▲ 도시 풍경
   
▲ 시골 마을사람들
   
▲ 시골 마을사람들
   
▲ 음식
   
▲ 주민들
   
▲ 주민들
   
▲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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