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강뉴스
> 오피니언 > 사람들
국가대표 출신 김원식씨, 강진청자마라톤대회 사회 진행 ‘눈길’
조창구 기자  |  whckdrn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0.10  15:40:5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kakaostory

현직 교사인 전 올림픽 국가대표 마라토너 스포츠 해설가 김원식씨가 지난 6일 강진군 대구면 청자촌에서 열린 ‘2019강진청자마라톤대회’ 사회자로 나서 재치있는 입담과 진행으로 눈길을 끌었다.

   
▲ 김원식 해설가

이날 김 해설가는 날씨보다 사람 마음이 더 따뜻한 고장 강진이라고 소개하며, “마라톤은 즐겁게 달리기가 기술이고 능력이다”고 말했다.

또한, 선수시절에 경험한 실전과 지식을 바탕으로 유머 넘치는 재치와 순발력을 발휘하며 실제 중계방송을 하는 것처럼 진행을 해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사회를 맡은 김 해설가는 선수들의 긴장되고 흥분된 마음을 웃음과 설레임으로 분위기를 띄우기도 했다.

김 해설가는 지난 2006년 가을에 열린 ‘제1회 강진청자마라톤대회’에서 첫 인연으로 마이크를 잡은 뒤 지금까지 이어오면서 마라톤에 대한 열정과 사랑으로 마지막 들어오는 선수까지 이름과 소속을 불러주며 응원과 격려로 최선을 다하면서 능숙한 진행을 하고 있어서 달림이들에게 많은 인기를 차지하고 있다.

한편, 대회를 주관한 강진군육상연맹 김종성 회장은 “마라톤 선수 출신답게 매끄러운 진행으로 참가 선수들의 시선을 끌어 모아 기쁘다”고 밝혔다.

김 해설가는 현재 제주MBC 마라톤 해설가로 마라톤 칼럼니스트, 마라톤대회 전문 MC, 스포츠스타 재능기부 활동, 스포츠스타 초청 강연 등 강진대구중학교 진로진학상담 교사로 재직하며 활동하고 있다.

조창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kakaostory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대표이사인사말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라남도 장흥군 장흥읍 칠거리예양로 60  |  대표전화 : 061)864-8003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415-81-49000
발행·편집인 : 임순종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순종
Copyright © 2013 장강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jgy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