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개막된 제47회 강진청자축제가 열기를 더해 가고 있는 가운데 지난 6일 전남 강진군 고려청자박물관 제2호 화목가마에서 장작불로 올린 1,300도의 열기를 견디고 완성된 고려청자가 세상 밖으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저작권자 © 장강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 5일 개막된 제47회 강진청자축제가 열기를 더해 가고 있는 가운데 지난 6일 전남 강진군 고려청자박물관 제2호 화목가마에서 장작불로 올린 1,300도의 열기를 견디고 완성된 고려청자가 세상 밖으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