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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 - 안전한 강진 3대 물놀이장에서 올 여름 시원하게~유동곤 (강진군청 안전재난교통과 안전총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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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05  1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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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동곤

무더운 여름이 되면 계곡과 물놀이장이 절로 생각난다. 시원한 물에 발만 넣어도 더위가 잊어진다.

또한 여름을 즐기기 위해 시간을 함께 보낸 가족 또는 친구, 지인과 즐거운 추억이 생겨 덥지만 즐거운 계절로 기억된다.

강진군에는 3군데의 물놀이장이 있다. 강진읍 보은산 v-랜드, 도암의 석문공원, 칠량의 초당림 물놀이장이 2015년부터 무료로 운행되고 있어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이용하고 있다.

이렇게 여름이 즐거운 계절로 기억되기 위해선 선행되어야 할 것이‘안전’이다.

다행히 강진군의 물놀이장은 지금까지 한 건의 사고도 일어나지 않았지만, 물놀이장 에서 사고가 나면 큰 사고로 이어지기 때문에 사전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제거하고 관리·감독을 통해 안전이 확보되도록 해야 할 것이다.

그래서 군청 안전총괄팀은 안전보안관과 담당자가 함께 작년부터 물놀이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안전보안관은 강진군의 여건을 잘 아는 분으로 재난안전전문교육 이수를 통해 안전 전문성을 갖춘 민간 전문가로 점검표를 보며 꼼꼼하게 점검을 실시했다.

올해는 작년보다 더 세밀하게 개장 전 3회, 개장 후 3회 점검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안전사고 제로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3대 물놀이장에는 개장기간(8월 11일) 동안 각 8명의 안전요원이 배치되어 언제 일어날지 모를 사고와 위험 요소에 대비한다. 특히 잠시만 한 눈 팔아도 위험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노약자나 아동에게 관심과 집중을 하여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즐거운 물놀이장을 이용하고 있다.

사고란 순간 일어나고 ‘괜찮겠지’라는 방심에 일어나게 마련이다. 지속적인 관심과 점검만이 사고 없는 평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일 것이다. 앞으로도 군청 안전총괄팀은 안전보안관과 함께 지속적인 점검 등을 통해 안전한 강진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다.

강진의 명소 3대 물놀이장에서 단 한건의 안전사고 없이 올여름 즐겁고 시원하게 보내시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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