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보산의 솔섬』 강진미술관에 내 걸린 가로 5.20m 세로 2m 1천호 규모의 대작으로 북한 미술 특유의 사실주의적 표현이 두드러진다. 이 작품은 평양미대를 졸업한 박하룡 북한 공훈예술가가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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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보산의 솔섬』 강진미술관에 내 걸린 가로 5.20m 세로 2m 1천호 규모의 대작으로 북한 미술 특유의 사실주의적 표현이 두드러진다. 이 작품은 평양미대를 졸업한 박하룡 북한 공훈예술가가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