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고 - 기해년 맞아 장흥군 운세 - ‘장흥에 재물이 들어올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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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 기해년 맞아 장흥군 운세 - ‘장흥에 재물이 들어올 운세’
  • 장강뉴스
  • 승인 2019.01.02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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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민(장흥읍/동양철학인)
▲ 송창민

기해년 새해 군민들 가정에 두루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천지인 삼각관계 공동일체가 공전하는 대우주 자연계를 따라 역학을 연구한 저로 선 한치 앞을 모르고 어둠속에서 힘들게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의 고난과 역경을 어떻게 하면 광명의 길로 인도할 수 있는가를 지극히 고민한 끝에 부족하나마 동양철학의 정설에 대해 게재합니다.

동양철학의 정설을 알기 전에 기해년 장흥군 운세를 풀어봤습니다.

『장흥군 운세-기해년 장흥 운세는 수인산 득수가 장흥읍을 굽이굽이 감고 돌아 스쳐가니 장흥에는 많은 재물이 들어온다. 사자산이 있기에 윤식동물이라 황금 돼지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부가 나온다는 뜻이다.』

사주팔자란 연월일시 정해진 틀 속에서 용신을 잡고 정확히 해석하지만 더 큰 궁극적인 목적은 천지인 하늘과 땅 사람을 볼 줄 알아야 참신한 역학을 공부한 사람이라고 할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이승과 저승 조상을 알아야 신안이 열리고 선친조상님들이 이승에서 어떻게 살았는지를 알아야 선악 간 업보를 알 수 있으며 후손들이 갚아야 할 책임분담이 어떻게 되는지 사주를 보면 다 알 수가 있습니다.

조상님과 후손들은 공동운명체로 혈액의 피가 뭉쳐서 정확히 흐르고 그 혈통이 존속되어 후손들의 사주를 점지하고 삼재팔란을 막아 주기 때문에 잘 되나 못 되나 조상 탓이며 선하게 살다가 저 세상으로 가신 조상님들의 피를 많이 받고 태어난 후손은 사업이 발전하고 질병이 없이 오복을 전부 누리고 살지만 만약에 조상님들이 이승에 살 동안에 악하게 살고 무서운 죄를 범하고 살았던 악한 조상님의 피를 받고 태어났다면 그 후손들은 사업에 부도가 나며 되는 일이 없고 가정이 파산하고 질병이 떠나지 않은 것입니다.

그래서 후손들은 아무영문도 모르고 살아가지만 역학을 연구한 역술가는 사주를 보면 다 알 수가 있으므로 어떤 조상이 지옥에 떨어져서 살려달라고 몸부림 치고 있는가를 후손들에게 잘 알려서 업장소멸을 해 준다면 지옥의 철장 속에서 천당 가까운 곳으로 강급되어 감으로 후손들이 잘 되게 만들고 삼재팔란을 막아 준 것은 천지이치라고 할 것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된 것은 이 세상 누구를 막론하고 이승에 살 동안에 착하고 선한 마음으로 적선하고 수회공덕하며 죄를 범하지 말고 저 영계 세상에 가서 후손들이 삼재팔란이 없는 세상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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