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어부 ‘일터서 쉼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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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어부 ‘일터서 쉼터로’
  • 임순종 기자
  • 승인 2018.12.26 12: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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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마량면 서중마을 바닷가에서 고된 바다 일을 마친 노부부가 수확한 석화를 경운기에 싣고 붉게 물든 노을을 배경으로 집을 향하는 모습이 한 폭의 그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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