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청한 가을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25회 째를 맞은 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남해안 하구 최대 생물다양성의 보고(寶庫)인 강진군 강진읍 강진만생태공원 일원에서 열려 남도음식을 만끽하려고 밀려드는 관광객들로 성대한 잔칫집 분위기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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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청한 가을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25회 째를 맞은 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남해안 하구 최대 생물다양성의 보고(寶庫)인 강진군 강진읍 강진만생태공원 일원에서 열려 남도음식을 만끽하려고 밀려드는 관광객들로 성대한 잔칫집 분위기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