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새마을회(회장 김명환)는 지역의 저출산과 고령화를 극복하여 아이 낳기 좋은 세상 만들기 조성 및 출산장려 정책을 홍보하기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지난 10일 열린 하늘빛 수목원 튤립축제장 만개한 튤립이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제3회 튤립축제는 5월 2일까지 열리며 불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를 체험할 수 있다.
청정바다와 미항이 어우러진 강진 마량놀토수산시장~제철 수산물 가득…관광객 살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장흥군 장흥읍 예양공원을 온통 하얀 벚꽃이 꽃망울을 터트려 지나가는 상춘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평년기온을 훨씬 웃도는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7일 강진군 군동면 금곡사 주변 벚꽃이 한 폭의 그림과 같은 모습을 연출하며 상춘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쫄깃·통통 ‘개불’ 봄철 에너지 충전 ‘낙지’ “오매 좋은거~”
지난 17일 장흥군 장흥읍 평화마을에서 한 노부부가 강낭콩을 심고 있다. 봄에 파종한 강낭콩은 6~7월이면 수확이 가능하다.
장흥수협 위판장에 나온 주꾸미. 장흥 득량만에서 잡히는 주꾸미는 씨알이 크고 실하기로 유명하다. 머리에 가득찬 알은 영락없이 밥알이 씹히는 듯한 맛으로 일품이다. / 장흥수협 제공
전국의 초등학교들이 일제히 입학식을 연 가운데 지난 2일 강진 장흥 초등학교에서 학생들과 학부모가 참석에 입학식이 열렸다.
전국의 초등학교들이 일제히 입학식을 연 가운데 지난 2일 강진 장흥 초등학교에서 학생들과 학부모가 참석에 입학식이 열렸다.〈좌, 강진중앙초. 우, 장흥초〉
장흥군 안양면 청매원에 핀 홍매화가 지난 22일 내린 겨울비 속에서도 고상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